사사기 1장

 

처음 시작은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쭙는 장면을 시작됩니다.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하는지를 물을 때 여호와는 유다가 올라가라고 말씀합니다.

유다지파는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함께 올라가자고 제안하고 가나안 족속과 싸우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베냐민 지파,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 스블론, 아셀, 납달리 지파가 가나안 족속과 싸우는 자연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그런데 패턴이 있습니다.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 중에 거주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쫓아내지 못합니다.

유다 지파가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그들에게 철 병거가 있었기 때문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는 다른 설명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나안 정복 전쟁은 완전한 승리를 가져오질 못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예상이 됩니다.

'바로 쫓아내지 못하고.. 그 가운데 거주하였다.'라는 문구가 앞으로 험난한 과정들을 생겨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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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4장

 

본문은 여호수아가 세겜으로 백성들을 모아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부터 시작해서 출애급 한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가나안 땅에 도착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14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절 후반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백성들은 여호수아에게 대답합니다.

16-18절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이런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수아는 경고를 합니다.

20절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그런 후에 세겜에서 백성들과 언약을 맺고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증거를 삼게 됩니다.

 

그 후 여호수아는 죽게 됩니다.

29절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이어 31절에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설명글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슬프게도 여호수아와 장로들의 살아있는 동안 여호와를 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배반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보면 이런 악순환의 사례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읽은 사사기는 악순환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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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의 이슈를 질문하고 명확하게 답해 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 기독교인에게 기독교의 핵심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인데요.

비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유익을 주는 이유는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쉽게 풀어 내는 능력이 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책의 표지에 바울이 1세기에 유대 문화에 대해 모르는 로마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로마서를 썼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로마서를 쓴다면 어떻게 썼을까 고민하는 심정으로 저자는 책을 썼다고 합니다.

 
  1. 0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에서는 복음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복음은 '복된 소리'입니다.

원래는 종교적인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황제가 전쟁에 나가 싸울 때 전쟁에서 승리하면 소식을 전하는 전령을 본국으로 보내 승리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것이 복음이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소!

황제께서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셨소!

이제 더는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소!"

그런데 초대 교인들이 이 복음이란 단어를 차용해서 사용했습니다.

"우리 왕께서 우리를 위해 승리를 거두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의 승리에 동참하고 그분의 평강 가운데 쉬도록 초대를 받았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기독교란 무엇인가?

복음이 선포되면 기독교입니다.

요즘 이단/사이비 교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들도 기독교란 단어를 사용하는데요.

그들에겐 복음이 없습니다.

그들에겐 예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그들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냥 사이비 종교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란 단어에 특허권이 없어 사이비 종교에 있는 사람들도 기독교란 단어를 차용해서 쓰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계신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면, 왜 그분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가?

4. 종교가 답일까?

5. 왜 기독교 신자들은 ‘구원받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가?

6. 내가 천국에 가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7. 종교는 기본적으로 다 똑같다?

8. 예수 믿는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힘들어 보일까?

9.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10.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인터미션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인터미션 2. 하지만 사실일까?

인터미션 3. 성(性)을 바라보는 기독교의 시각은?

기억에 남는 문장

죄는 행동이라기보다는 태도다.

죄는 하나님을 중심에서 내보내고 우리 스스로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부정과 왜곡과 불순종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과 권위에 저항하는 마음에 맺히는 나쁜 열매들이다.

순종하고 있는가, 아니면 순종이 다른 뭔가를 얻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고 생각해 순종하고 있는가?

내 마음은 우상숭배적이다.
내 의지는 반항적이다.
내 갈망은 부패해 있다.
내 종교는 이기적이다.
내 동기는 왜곡되어 있다.
심지어 진정으로 좋은 일을 할 때도 내 안은 교만과 경쟁심이 가득하다.
내 갈망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야 하지만, 
내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일 때조차 그분의 영광은 언제나 뒷전이다.
복음특강 99쪽

 

총평하기

지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기독교 초신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일단 기독교 전체적인 신학에 기본 골격을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인 그리머는 조직신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좀 딱딱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어려운 신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달란트를 갖고 계시네요.
알고 있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어 목사님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여호수아 23장

 

본문은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 당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6절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말씀합니다.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좇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해서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게 되면,

예를 들면 혼인하거나, 왕래하면 그들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올무가 되고 덫이 되고, 옆구리의 채찍이 되며,  눈에 가시가 될 것이며 결국에는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멸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의 말씀을 해줬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름다운 땅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가나안을 상징하는 말인데요.

아름다운 땅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그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고,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다면 그곳이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땅에서 살기 위해서는 6절 말씀처럼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해야 하고 그것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11절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오늘 하루도 채워간다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https://youtu.be/H7U3IqcCe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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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2장

 

전쟁이 끝이 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에 땅을 받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를 불러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5절의 말씀을 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하니님의 명령을 다시 한번 떠나는 지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이 축복이라고 다음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의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라는 말.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라는 명령이 축복이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기라는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온전한 복을 누리면 살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싸움에서 얻은 탈취물을 가지고 가서 다른 형제들과 나누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지파가 요단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가에 이르러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큰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 소식이 나머지 지파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들과 싸우려 합니다.

 

그리고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각 지파의 지도자를 보내 그들의 범죄를 확인합니다.

요단 서편에 있는 10지파는 요단 동편의 지파들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단을 쌓은 것은 제사를 드리기 위함이 아니라 증거를 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요단 서편, 요단 동편이 하나라는 증거를 삼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 시점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들의 불순종으로 40년 광야생활의 고됨을 알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람들의 종말을 그들은 알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오늘 본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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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장

 

12지파에 대한 땅 분배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레위 사람들에 대한 부분만 남았습니다.

민수기 35장에는 각 지파에서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을 주도록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규모까지 기록하고 있는데요.

6절에는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6 성읍과 그 외에 40 성읍을 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이 말씀을 근거로 48개의 성읍에 대한 기록이 담겨져 있습니다.

레위 지파는 게르손, 그핫, 므라리 자손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제사장인 아론 자손으로 나뉘게 됩니다.

각 지파의 땅에 레위 사람들이 나뉘어 살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기업 분배가 끝이 났는데요.

44절에는 기업 분배가 끝이 난 뒤에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0장

 

땅을 기업으로 나눈 다음에 도피성을 건설하도록 합니다.

 

도피성은 부지중에(과실로) 사람을 죽인 경우에 도피할 수 있는 성인데요.

그 살인자는 도피성에서 재판을 받기까지 혹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도피성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이렇게 요단 강을 중심으로 3곳 3곳 총 6곳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도피성을 만든 이유는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본문에서는 9절 후반부에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회중 앞에 설 때까지는 재판을 받기까지입니다.

즉 살인에 대한 고의가 없었다는 것을 판결받기 까지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신 건데요.

만약 도피성이 없다면, 보복자의 손에 죽게 될 것이고, 또 다른 보복자가 나타나 그 사람을 죽이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피성을 세운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호수아  19장

본문에는 시므온, 스블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지파의 기업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일단 시므온 자손의 기업은 유다 기업 중에서 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다 자손의 기업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아 시므온 자손들이 그 땅의 일부를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스블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지파의 땅을 소개하고 기업의 땅 나누는 작업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49절을 보면 여호수아도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50절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1. 여호와의 명령대로

2.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을 얻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얻게 된 땅은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입니다.

 

이렇게 모든 일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런 모든 일의 총평이 5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기업은 나누는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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