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장
본문에는 시므온, 스블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지파의 기업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일단 시므온 자손의 기업은 유다 기업 중에서 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다 자손의 기업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아 시므온 자손들이 그 땅의 일부를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스블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지파의 땅을 소개하고 기업의 땅 나누는 작업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49절을 보면 여호수아도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50절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1. 여호와의 명령대로
2.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을 얻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얻게 된 땅은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입니다.
이렇게 모든 일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런 모든 일의 총평이 5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기업은 나누는 일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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